물통 ver 0.4

바로 밑에 글에 물통 0.6이 오늘 태깅되야 한다고 했지만,
0.6이라는 버젼명이 너무 거만해서 0.4정도로 수정했습니다.

버젼은 올라가는데 사용자가 보기에는 아직도 ‘뭐야 되는게 없어’ 수준입니다. 역시나 개발자들끼리 ‘우와 이거 했어’ 수준이네요.

version 0.4는 내일이나 내일 모레쯤에 태깅되겠습니다.

다음 버젼은 0.5? 쯤 되겠군요. 스샷이 의미있어지는 버젼이므로, 스크린샷을 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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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두통 version 0.3을 기해

와플스튜디오의 한재와플스튜디오 팀이 진행하고 있는 물 두통 프로젝트가 2009년 7월 20일에 version 0.3을 태깅했습니다.

물통은 플랫폼으로부터 자유로운 웹 기반 프레젠테이션 툴 프로그램입니다. 물 두통의 이전 버전 물 한통은 물 두통의 프로토타입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물 한통의 여러가지 아쉬운 기능들은 물 두통 프로젝트 시작과 동시에 기획 및 구현되었습니다.

당연하게 생각될 수 있는 Undo/Redo, 사용자 계정 지원, 슬라이드쇼 저장/불러오기 등, 필요한 근간 기능이 마련되지 못한 채로 물 한통을 완료했던 것이 참 안타까워서 물 두통 프로젝트는 우선 근간 기능들에 초점을 맞추었고, 7월 20일 근간기능들이 모두 동작하는 version 0.3을 태깅했습니다.

아직은 일반에 공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물 두통에 참여하는 개발자들끼리 ‘우리 이거 했어! 하하’ 하고 좋아하는 수준이지요. 개발자의 시각으로 보면 ‘수고했다’는 말이 나오겠지만,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뭐가 돌아간다는 건지 알 수 없는 미완의 프로그램입니다. 네, 아직은 갈 길이 멉니다. 8월 말일, 개강을 하자마자 오픈을 하자는 야심찬(그리고 매우 빡센) 일정을 소화하느라 물통 개발팀은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꼬박 밤샘작업을 하지요. 지금껏 세명이 작업한 것 치고는 7월 20일에 이정도 기능을 구현했다는 것은 꽤나 우쭐할 만한 일이지만, 아직은 좀 더 채찍질해야할 것 같습니다.

물 한통 프로젝트를 끝내고 물 두통을 기획하고 여기까지 온 시간 동안 다른 경쟁자들도 꽤 생겼습니다. 한 통때부터 존재했던 sliderocket은 물통팀의 주적(?)이라고 할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웹버젼 office를 내놓는다고 합니다. 마소에 대항해서 이겨보겠다는 심산은 아니지만, 웹 기반 툴들이 하나 둘 씩 더 늘어난다는 것은 비교대상 및 까일 거리가 많아지는 동시에 서비스 시 좀 더 홍보와 고생을 해야하는 수고가 들지요. (아직은 sliderocket에서 한글지원이 안된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이제는 프로젝트를 완수하지 못하면 정말 팀원 및 동아리에 미안해지는 상황이 온 것 같습니다. 같이 고생하는 원욱이형, 규덕이 또 같이 고생할 재희가 물통 프로젝트에 쏟아왔고 또 쏟아낼 열정과 수고로움이 좋은 결과를 맺길 기대하면서 팀장이라는 자리에 있으면서도 개발은 왠지 제일 안하는 것 같은 저도 다시금 키보드를 잡아봅니다.

다음 버젼은 0.6에, 목표 날짜는 8월 3일이네요. 정신나간듯한 일정이긴 하지만, 그리고 거의 필경 미뤄질 것이지만, 어쨌건 그 날까지는 밤새가면서 노력할 팀원들인것을 아니까, 0.6 version을 제 날짜에 못끝낸대도 크게 잘못되진 않을 겁니다.

0.6 version때는 이 블로그에 스샷과 시연동영상을 올려보도록 노력할겁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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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다시금 방학이 시작되었다.

학부의 마지막 두 방학 기간중 하나. 알차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전에 ‘스타게이트’에 빠져서 3일을 집에서 잉여잉여 […]

이번 방학의 todo list

  1. 창종 프로젝트 진행
  2. 구직 활동!
  3. 개인 하드웨어 프로젝트
  4. 물통 끝내기

알찬 방학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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